산해관잠긴문을한손으로밀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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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일이 조회 3회 작성일 2022-10-08 02:02: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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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을 날아 건너, 산해관 잠긴 문을 한 손으로 밀치도다.

담헌 홍대용은 연행길에서 압록강을 건너며 노래했다.
그는 만리장성을 보면서 중국 역사를 비판했다.
북경에서 서양 선교사와 만나고 풍금을 연주했다.

홍대용 '임하경륜' '의산문답'
연암의 친구였던 담헌 홍대용은 음악, 수학, 천문에 조예가 깊었다.
'임하경륜'에서 경세 대책을 강구했다.
'의산문답'에서 인물균(人物均) , 화이일(華夷一)과 지구, 우주무한을 주장했다.
기존 프레임을 근본적으로 뛰어넘고 있었다.

'담헌연기' '을병연행록' '공관병수'
남양주 석실서원에서 김원행에게 배웠다. 주자학에 갇히지 않고 여러 학문과 사상을 수용했다.
악기 연주와 과학적 사유에 조예가 깊었다. 혼천의와 자명종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중국 여행을 통해 학자들과 교류하면서 '담헌연기'와 '을병연행록'을 남겼다.
그의 학문 태도였던 '공관병수'는 공정한 관점에서 보아 두루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인물균(人物均)
세상에서 인간이 제일인가?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이 귀하고 물(物)이 천하다.
물의 관점에서 보면 물이 귀하고 사람이 천할 것이다.
하늘에서 보면 사람과 물은 균등하다.

지구 우주무한
땅은 네모지고 하늘은 둥근가? 땅은 둥글고 지구는 자전한다.
우주는 무한한데, 지구가 중심이란 생각은 우물 안 개구리와 같다.
지구를 더불어 살아갈 생명체로 보았다.

화이일(華夷一)
중화는 문명이고, 오랑캐는 야만인가?
자기 나라를 지키고, 자기 풍속을 편안히 여기는 것은 중화나 오랑캐나 같다.
중국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모든 주체를 평등하게 보았다.
럼블여름 : 마리우스님^^늘 감사합니다~♡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올라온 물개 Seals Climbed on the Beach

에콰도르 해변이라고 합니다
원본영상 : https://www.youtube.com/shorts/hw4BtpeID5E

#물개 #해수욕장 #둥물 #animal #shorts
마스길 : 발냄새 괴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한가 : 물개소리 중독된다......
bhs7607 : 밀집사님 설명해주는게 더 웃기네요
화내지 말자 : 밀집사님 로또 1등 되었나요? ㅎㅎ
문영환 : 발톱사이 꼬랑내가 무진장 심한가보네ㅋㅋㅋ

[국립특수교육원] 몸짓상징 "손담" 076 마시다 / 087 목마르다 / 094 물

‘마시다, 목마르다, 물’은 컵으로 물 마시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한 손으로 컵 모양을 만들어 입 가까이 댑니다.
“마셔, 마셔요 / 목말라, 목말라요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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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관잠긴문을한손으로밀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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